미드로 결정했지요.

아이들의 로망~2층 침대!!

밑은 벙커로 수납을 하기에 딱이예요.

잠버릇이 심한 아들을 위해

터널도 구입했고,

벙커를 예쁘게 꾸미고 싶어서

커텐과 플레이 포켓도 주문해어요ㅋ ㅋ

설치한 첫 날,

쿨~하게 혼자 잤습니다^^

얼른 친구들 초대해서

보여 주고 싶은가봐요.

벙커에서 본부 놀이 하고 싶다고 난리네요^^

가격대비 너무 괜찮은 거 같아요.

요즘, 사악한 가격의 아이 가구들이 너무 많아요ㅜㅜ

북유럽 스타일의 디자인과 색상이

제 마음에도 들구요.

니스툴 그로우, 너 괜찮다~!!^^

출처- http://cafe.naver.com/dochithink/87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