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생네 집 근처 현대백화점에서 본 니스툴 그로우,

이런 책상도 있네 참 신기했는데...

아이가. 좌식 테이블에서 책보고. 그림그리고. 하는 모습을보고

사줘야 겠다고 결심 했어요.

동생네 아이랑. 나이가 같아서. 공구하자고 했었는데.

따로 공구 이벤트가 없었고.

동생이 먼저 구입했길래...

동생네꺼랑. 컴프프로를 비교 해 봤지만.

가격대비 그나마 착한듯 보여 구입을 결심했고

판교 아비뉴 프랑가서. 보자마자 구입했네요..

사주길 너무 잘 한 것 같아요..

동생네는 방안에 두었는데..후회 하더라고요...

우리는 거실에~

아이가 책도 읽고 노트패드도 보고...너무 편해보여요..

생일이 늦은 6살 이라. 약간 높은 듯 보이지만...

그래도 바닥에 있는 것보단 편한듯요..

좀 더 일찍 사줄껄 그랬어요...

사주길 정말 잘 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