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툴을 2012년쯤 사서 사용했었습니다 오래 사용하다보니 매쉬소재가 아니라서 엉덩이 부분의 쿠션이 냄새가 나기도 하고 좀 망가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니스툴보다 가격이 더 비싼 의자를 사서 사용해보았는데 너무 몸이 아파서 팔아버리고 결국 다시 니스툴을 구입하였습니다 전에 쓰던 모델과 다른 것은 다 똑같은데 이번에는 팔걸이가 있었습니다 키보드를 치거나 마우스를 사용하는데 훨씬 어깨의 부담을 줄여주었습니다 니스툴은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 본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쿠션을 감싸고 있는 천은 벗길 수 없기 때문에 쿠션커버 세트를 반드시 같이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