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부드럽게 집으로 파고든 햇살에 눈을 뜬 당신, 한가로운 느낌을 즐기면서 TV를 켰다. 갓 뽑은 아메리카노를 한 모금 마시며 신문을 집어 들었는데, 막상 당신의 거실에 소파가 없다면?

'걷기'보다 많이 하는 게 '앉기'다. 이것은 중요하다. 일을 할 때든, 휴식이 필요할 때든 상관 없이 우리는 앉아야만 한다. 이 중요한 행동을 매일 반복하는 당신의 허리와 편안함을 위해, 누구나 한번은 앉아보고 싶어지는 체어를 찾아봤다.

선진국형 라이프를 꿈꾸는 현대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소파 중 하나로 꼽히는 리클라이너. 리클라이너 전문 브랜드 스칸덱스(Scandex)의 일인용 안락의자 'GLOVE-AH'를 소개한다.

스칸덱스의 리클라이너 'GLOVE-AH'는 등받이가 기울어지는 일인용 소파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편안한 휴식의 공간을 제공해준다.

소파 시트는 땀이 차지 않고 감촉이 부드러운 최상급 품질의 이태리 천연가죽을 사용했으며, 풍부한 주름과 볼륨을 넣어 감싸는 듯한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또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색상을 적용해 리클라이너가 놓이는 공간을 더욱 포근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준다.

시트 내부 쿠션은 100% 천연 라텍스(Latex) 폼을 사용해 일정한 압력으로 쿠션감을 유지해준다. 오래 사용해도 폼이 눌리거나 변형되지 않으며, 통기성이 좋아 천연 가죽과 함께 숨쉬는 표면을 만들어 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목받침 부분은 양쪽으로 10도 가량 조절이 가능해 영화를 보거나 독서할 때 시선을 정면으로 향하도록 할 수 있다. 등받이 각도는 와이어방식의 조절기로 110도에서 155도까지 조절이 가능해 편안한 휴식과 수면을 즐길 수 있다.

프레임은 유연한 곡선의 디자인과 자작나무 소재의 플라이우드(Plywood)를 적용해 강도가 뛰어나며, 변형이 없어 오랜 사용에도 안전하다.

스칸덱스 글라이더를 국내에 공식 수입∙판매하고 있는 유니글로벌(대표 함윤희, www.scandex.co.kr)은 직수입 및 유통과 더불어 자사 온라인 사이트를 통한 판매로 유통비를 최대한 줄여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접할 수 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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