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1때 코로나가 터져서 이학식은 커녕 1학기가 거의 끝나갈때 쯔음 직업 등원을 시작하였다.
책상을 미리 사줬어야 하는데, 엄마랑 거실에서 함께 학습을 하다보니 큰 필요를 못느꼈었는데, 4살 터울 동생의 방해로
인한 독립적인 공간을 꾸며줘야 할 것 같아서 마련해주었다.
오로지 아이한테 맞춤인 각도조절책상과 발바닥이 바닥이 닿이는 의자가 마음에 들었고, 책상이 설치되자 너무 좋아했
던 아이가 이제는 독립적인 공간에서 자기만의 시간을 즐긴다.
묵직하고 튼튼한 책상과 의자가 아이의 집중력에 도움을 줄수있기를..ㅋㅋㅋ
즐겁게 공부하자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