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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자 부분을 감수해야 합니다.

    - (ip:)

    그저께 주문해서 받은 상품에 분명 공정상의 문제로 보이는 찍힘 자국이 있어 문의를 드렸지만, 


    제조 공정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시고, 새상품으로 바꾼다하더라도 같은 하자가 없다는 장담을 


    드릴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제품의 고정성이나, 거치 문제는 없으나, 분명 새제품을 구매하였지만, 마치 중고품을 쓰는 것 같은 상황은 


    어쩔 수가 없네요. 



    사실 분들은 이점 분명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고객 응대는 분명히 바람직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복불복을 감수하라는 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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