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년반만에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아이한테 첫아이방이 생겼어요. 몇년전부터 사주고 싶었던 아이책상을 드디어 마련했어요.아이가 "너무 편해요" 말에 맘이 뿌뜻해요. 높이조절두 가능해서 고등까지 쓸수 있어서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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