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곧 태어나는데 첫째의 잠자리 독립을 위해 공주님 방을 만들어주려고 니스툴그로우에 갔어요. 조카가 이미 쓰고 있던 침대라서 우리 딸도 좋아할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투톤으로 선택했는데 색이 편안하고 우리집 인테리어 컬러와도 잘 어울려서 너무 예쁘네요. 지금 우리 애는 4살인데 3살 정도에 사주고 벙커에서 놀다가 크면서 침대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제 침대도 아닌데 괜히 설레고 기분 이 좋네요. 마감도 깔끔하고 촉감도 부드러워서 너무 좋습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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