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두개샀는데..
집에서 직접 조립하는것도 억울한데

한개가 파손이라 교환신청하고
나머지하나라도 하자해서 조립하는데
또 파손

너무 짜증나요

같이사서 직접조립은 연필꽂이인가.바구니 주면서
조립하는데

왜 이고생을ㅈ해야됩니까

박스 두개뜯어서 집도 엉망이고

다시 다 풀어서 맞교환하려면 또 제대로 포장도해야되고

내가 돈 다주고사서 왜 이고생을 해야됩니까?

그리고..

매장서살때 어린이날 행사인지해서 샀는데

두개사면 선물 두개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환불하고싶습니다

당신들이 와서 포장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