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사진이 없습니다.

    아빠가 쓰던 책상을 쓰게 했었는데 서랍도 모자라고 책장도 모자라고 여러모로 이젠 자

    니스툴그로우 (ip:)
    아빠가 쓰던 책상을 쓰게 했었는데 서랍도 모자라고 책장도 모자라고 여러모로 이젠 자기 책상이 필요한 때가 온 것 같아 구매했어요.
    3주 가까이 기다렸는데 아이가 얼마나 손꼽아 기다리는지 진작 사줄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이제 책도 읽고 공부도 하면 정말 최고인데 아직 거기까진 멀었나봐요. ^^; 책상에 애착을 가지면 뭐라도 하겠죠? 마감처리도 좋고 냄새도 하루 지나니까 거의 안나는 것 같아요.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 니스툴그로우 2024-03-12 5점
      스팸글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
      많은 고객님들이 사랑해 주시는 제품으로, 사용하시면서 만족도가 더 높은 제품입니다!
      늘 좋은 상품으로 고객님께 보답하는
      니스툴그로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달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등록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이 상품의 다른 리뷰